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유천 마약 투약 사건 (문단 편집) === 2019년 4월 10일 기자회견 === [[파일:20190416001083_눈물의기자회견.jpg]] [youtube(YJlEMGmXxM0?si)] || 기자회견 현장 영상. 이 기자회견 말미에 팬이 외친 “하늘을 봐요 기도할게요!”는 이후 역대급 조롱거리가 되었다(..) || 결국 여론을 의식했는지 '''박유천은 4월 10일, 스스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은 황하나가 지목한 연예인 A씨가 아니며, 마약을 권유한 적도 투약한 적도 없다며 '''"저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라고 부인하며 결백을 주장했다. 이후 후속보도에 의하면 기자회견을 열기 이틀 전 경찰은 박유천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박유천이 기자회견에서 수사기관 조사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혀 검찰은 이를 반려했다. 박유천은 "결별 후 황하나의 협박에 시달렸지만 그래도 내가 힘들었던 2017년 그 시기에 곁에서 나를 좋아해 준 사람이기 때문에 미안한 마음이 컸다"라고 말했다. 또 "헤어진 후에도 집으로 찾아와 하소연을 하면 들어주려 했고 마음을 달래주려 했다"라며 "황하나가 내 앞에서 불법적인 약을 복용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 "나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나는 이렇게 마약을 한 사람이 되는 건가 두려움에 휩싸였다. 저는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사기관에 가서 조사받더라도 제가 직접 말씀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10070|기사]]. 일단 이때까지만 해도 대대적으로 '자진해 기자회견까지 할 정도라면 정말 억울한 일일 것'이라는 동정 여론도 형성됐었다. [[네티즌]]들은 '박유천을 무조건 비난하지 말고 상황을 보자'는 분위기였으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